고소측 주장으로는
맥스 메이터스라는 18세 소년이
50/50 홈런볼 공을 먼저 손에 쥐어서 소유권을 얻었는데
크리스 벨란스키(오타니 공 경매에 올린 사람)가
메이터스의 팔을 다리로 붙잡고 공을 손에서 빼앗아 갔다고 한다
그럼 홈런볼의 경매가는 얼마일까?
한번 알아보자
즉시 구매하려면 60억원
경매 입찰가는 6억 7000만원이다
학생이 그냥 억지부리는 거라는 사람도 있고..
근데 나 같아도 60억이 눈 앞으로 떨어지는 거라면 뵈는 게 없을꺼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