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 건물주의 삶 vs 현실 건물주의 삶 일이삼사오육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23.12.18 02:09 311 조회 2 신고 컨텐츠 정보 목록 본문 강남에서 일할때 그때당시 월세가 3300이라고 들었는데 노숙자인줄알고 쫓아낼뻔 했던 할머니가 건물주였음 관련자료 댓글 2 제니님의 댓글 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3.12.18 03:27 옛날부자는 돈쓸줄모르고 요즘부자는 쓸줄안다 신고 옛날부자는 돈쓸줄모르고 요즘부자는 쓸줄안다 딩동댕유치원님의 댓글 딩동댕유치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3.12.18 04:09 건물주 부럽습니다 신고 건물주 부럽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제니님의 댓글 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3.12.18 03:27 옛날부자는 돈쓸줄모르고 요즘부자는 쓸줄안다 신고 옛날부자는 돈쓸줄모르고 요즘부자는 쓸줄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