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이트에서 내가 매일 하루에 한번

첫충 15프로만 받고 푸건 따건 그만 한다고 경고를 몇번 주었었다.

제가 재입을 안하는 것은 재입을 할 경우 승률이 굉장히 안좋습니다.

보통 바카라에서 펐다는 것은 그림이 잘 끊어지고 안좋다는 건데...

또 해봐야 똑같지 않나요.. 제 경험상은 그래요.

보통 다음날 되야지 그림이 이뻐지고 장줄이 내려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재충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정말 기분이 나빴네요.

나의 선택에 의지가 박탈당한것 같아서...

재입 하고 안하고는 나의 선택의 문제 아닌가요?

또한 뉴**사이트는 나같은 경우는 콤프가 아예 없으니까 게임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한번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마음이고 나의 선택에 문제인데 

계속 압박을 주더라구요.

뉴**사이트가 쿠폰은 잘 주기는 하지만 솔직히 콤프 보다는 쿠폰이 더 적다.

타 사이트 였으면 롤링비만 해도 쿠폰보다는 더 크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실험을 내가 몇일동안 범프에서 해보았다. 

범프가 0.6을 주는데 다음날이면 롤링비가 평균 7만~8만원정도가 나온다.

하여간 추석 끝나고 충전하려고 하는데 나는 앞으로 모든 돌발이나 첫충을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이트가 거기 밖에 없나?  마치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것 처럼....

강원랜드 딜러나 책임자와 비슷하네요.  출입정지로 협박하는 것처럼...

뉴***카지노에서 게임 안하니까 오히려 승률 더 좋아지고 좋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묻고 싶네요.

재입을 강요 당하는게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