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냄새 맡아 보러 가려 생각중입니다. 

3년전 11월 이후 한번 갔다가 지금것 한번도 안갔네요.

왕복 9시간 운전해서 냄새맡으러가는게 힘이 들지만 오랜기간 안갔으니

한번만 힘내서 갔다오려구요.

 오랜만에 가는 기분이 어떻까하고 가보려합니다.

시드는 적당히...현금만 가지고요...^^ 50장정도?

요즘 자꾸 우울해지네요...욕구 불만이라 ㅎㅎ

월요일은 사람많이 없겠죠? ㅎㅎ​